페르드르 알렌느는 한국인 디자이너 SEO와 일본인 디자이너 TEI가 이끄는 브랜드입니다. 이태리에서 13SS 시즌에 먼저 런칭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3 FW에 런칭되었습니다. 매 시즌 일정한 테마로 컬렉션이 진행되며 밀라노 컬렉션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는 브랜드로 국내 브랜드보다는 6개월 정도 빠르게 시즌이 준비된답니다. 시즌의 주제성의 연관성과 디자인에 따라 두 가지의 라벨로 구분이됩니다.
메탈 플라스틱 오일페이퍼로 구성된 라벨로 소량 한정 생산되는 상위급 라인으로 저희 쇼룸과 국내 편집숍 해외 고급 편집숍 위주로 판매되는 상품들입니다.
심플한 화이트보드지로 구성된 라벨로 매 시즌 전개되는 클래식 아이템들과 커머셜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라인으로 좀 더 다양한 숖에서 국내 해외 모두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.